[논산=글로벌뉴스통신] 김연묵 사진작가가 설날아침 일출 광경에 이어서 저녁 일몰시간에 촬영한 논산시 부적면 탑정호 출렁다리(600m길이)와 장엄하고 황홀한 저녁노을 해넘이 모습~, 저 멀리 대둔산 정상(878m)의 모습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탑정호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해넘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연묵 사진작가는 대전광역시에서 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후 현재는 논산시에 거주하면서 사진촬영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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