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글로벌뉴스통신)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대표는 10일(수) 하늘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와 비대면(非對面) 설맞이 면담을 가졌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와 비대면(非對面) 설맞이 인사를 통해 “올해 신축년(辛丑年) 설맞이 인사는 비록 비대면(非對面)으로 국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더라도 형식적인 위로와 격려보다도 깊은 연민이 앞선다.”라며 “지금은 힘들더라도 머지않아, 몇 배 더 보답이 온다는 고진감래 (苦盡甘來)가 찾아 온다는 것은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