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해넘이 앞에 서서......,
높은 하늘은 아직 파란데
도심 위 가로선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
발 아래 뭉쳐있는 삶의 터전이 코 앞
이름하여 '서리풀근린공원'
꾸밈없는 겨울나무 사이로 펼쳐진 장관壯觀
기도하듯 바라보는 젊은 내외
바라는 염원이 있다면
오늘의 모습 마냥 아름답게 수놓아지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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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해넘이 앞에 서서......,
높은 하늘은 아직 파란데
도심 위 가로선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
발 아래 뭉쳐있는 삶의 터전이 코 앞
이름하여 '서리풀근린공원'
꾸밈없는 겨울나무 사이로 펼쳐진 장관壯觀
기도하듯 바라보는 젊은 내외
바라는 염원이 있다면
오늘의 모습 마냥 아름답게 수놓아지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