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달라커피는 전문 인테리어회사에서 창업하여 '달라커피'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요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달라커피'가 위례 커피거리에 입점되어 화제다.
최근에 젊은이들이 SNS 사진 올리기가 대세인점을 말해주듯 신기하고 예쁜 모습들을 담기 위해 독특한 장소를 사진으로 담아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방문 후기를 남기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위례커피 거리는 다양한 연령때의 유동인구가 높은편이다.
달라커피의 인테리어 매력은 외형적으로는 유럽의 커피숍을 보는 느낌을 주며 현대의 양식에 맞게 꾸며져 있어서 더욱 친근하고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화이트 톤의 내부와 외부 테라스는 하나가 된 느낌을 자연스럽게 주면서 바닥은 도심속의 잔디밭 처럼 인공 잔디로 편안한 느낌을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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