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공:허경영 후보 캠프)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대표는 지난 20일(수) 오후 하늘궁에서 허경영 서울시장 예비후보자와 5대 정책 인터뷰를 가졌다.
Q 권혁중 대표:허 대표가 말하는 출산정책?
A 허경영 대표: 우리나라 출산혁명이 산업혁명이라고 말하고 출산을 안하고 결혼을 안하고 포기를 한다. 이러한 현실은 산업 자체를 통채로 망가뜨리는 것이다.
첫째는 연애 포기, 두 번째는 결혼 포기, 세 번째는 출산 포기 이러한 현상을 3포라 하며 여기서 출산은 잘못된 표현이다. 정확한 표현은 출생이며 출산은 여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고 남녀 공동은 출생이 문법상 맞는거다.
Q 권혁중 대표:서울시민들이 먹는 물 특급수 공급?
A 허경영 대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2000만명의 시민에 공급할 특급수에 대해 현재 공급 받는 것은 충주댐에서 많은 공장지대와 축산지대를 거쳐 오는 과정에 축산오폐수, 농업오폐수, 공장오폐수, 농약오폐수, 가정오폐수 등 이러한 물들이 썩여 팔당댐으로 모인다. 이러한 곳은 하수종말처리장이라며 취수원을 바꿔야 한다. 금강산과 청평댐, 소양호의 물을 공급 하겠다는 것이다.
Q권혁중 대표:서울시 예산 절약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지?
A 허경영 대표: 서울시 예산 30%를 쓰고 70%를 국가에 반환하여 국민배당금 재원을 마련 하겠다. 전시 행정 안하고 선심성 예산, 시민단체 지원을 안하고, 시장은 월급 안받고 시를 위해 봉사 하겠다. 만약 내가 서울시장이 되면 현재 25개 구청장들의 마인드도 바꾸어야 한다.
Q 권혁중 대표:허 대표가 생각하는 부동산 철학?
A허경영 대표: 부동산 시장은 자율에 맡겨야 한다. 부동산에 대해 관이 끼어들면 땅투기 라며 분양가 상한제는 폐지하고, 상한가 폐지를 하면 주택의 고급화가 가능하다
Q권혁중 대표:4차산업혁명 일자리 창출 전망?
A허경영 대표: 4차산업혁명시대 질적으로는 세분화면서 양은 적은데 근무시간은 작아지고 4일은 근무 3일은 휴식을 갖는 주 4일제로 짧은 시간에 하는데 질적으로 향상 되는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대며 환경과 경제 활성화를 가져온다.
Q권혁중 대표:허경영 대표가 생각하는 간호학과 학생들 선발에 대한 생각?
A허 대표: 우리나라는 의료인구가 세계에서 많은 나라다. 그래서 우수한 간호사들이 많다 보통 환자들이 의사에게 혜택을 보기보다 간호사들에게 혜택을 많이 받는다. 협회에서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 국가가 지나치게 관여해서는 안된다. 긍정적으로 넓혀 나가야한다. 국가 비상사태 전염병이나 현재 코로나등 간호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