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안군 새마을회) |
▲ (사진제공:신안군 새마을회) |
각 읍․면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을 방문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와 장판, 생화주변 청소 등을 실시했다,
4월9일 지도읍 박귀임(91세)씨 집을 시작으로 4월 29일 자은면을 마지막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마감하였다.
독거노인 11가구, 노인부부 1가구, 장애가정 2가구, 귀농가구 1가구 총 15가구가 수혜를 받았으며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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