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메드 기성욱 부회장,"3년 내 스파인 글로벌 TOP 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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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기성욱 부회장,"3년 내 스파인 글로벌 TOP 10 진입"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1.18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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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앤케이바이오메드) 기성욱 부회장
(사진제공:엘앤케이바이오메드) 기성욱 부회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신축년 새해 모든 분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또한 코비드 백신 접종과 함께 하루 속히 우리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2020년은 전 세계적으로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인류 역사상 혹독한 대유행이 시작되어 참으로 많은 희생과 경제적 손실을 겪었습니다.(현재까지 전세계에서 89,540,594명이 감염되었으며 1,925,339명이 사망) 다행히 인류의 신약개발 역사상 가장 빠른 일정으로 백신이 개발되어 미국과 영국 포함 42개국에서  백신접종이 시작 되었지만 global herd immunity를 획득하기까지는 앞으로 더 많은 사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바이러스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벌써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여 이 역시 또 다른 변수를 제공하고 있고 Covid19 virus와 인류의 전쟁은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상당한 기간 동안 지속될 것이고 아마 flu virus처럼 인류와 계속 공생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는 것은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Covid pandemic 에 의한 세계경제와 대한민국의 경제에 미친  영향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우선 국제통화기금 IMF는 global 경제 성장률이 2020년은 -4.4% , 2021 성장률은 5.2% 로 예측하였습니다.

작년 마이너스성장을 감안한 실질 성장률은 1%대 미만으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L&K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인 미국의 경우 역시 경제 성장률은 2020년 -4.3%, 2021년 +3.1% 로 IMF는 예상하였으나 마찬가지 실질성장률을 보면 여전히 판데믹 이전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아래 표1.12참조

(사진제공:엘앤케이바이오메드) 기성욱 부회장."향후, 3년 내 스파인 글로벌 TOP 10 진입"목표.표1.12
(사진제공:엘앤케이바이오메드) 기성욱 부회장."향후, 3년 내 스파인 글로벌 TOP 10 진입"목표.표1.12

선진국,개발도상국,신흥국들의 GDP감소율 비교에서 보여지는 World Economic Outlook과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이를 L&K 사업과 관련 있는 정형 외과 및 척추 임플란트 산업으로 분석했을 때 글로벌 Top6 선도기업들의 2020년 3분기까지의 earning report에 의하면 예외 없이 -4.7% 에서 -18.3%에 이르는 매출 감소를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선도기업의 어느 누구도 향 후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지 못할 정도로 Covid19 Pandemic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비교할 때 L&K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간 실적을 유지하였는데(0.1% 성장) 이는 선도기업들과 비교하여 크게 선방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그 배경에는 2019년 4분기에 미국 시장에 론칭한 신제품 Expandable cage AccelFix-XT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XT는 가장 엄격한 시장인 미국에서 출시 후 첫 환자 적용 이래 지금까지 600례가 넘는 사례에서 1건의 클레임도 없이 성공적으로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고 감히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선도 기업들의 경우도 Expandable cage 제품을 출시하여 3개월째 환자 클레임으로 인해 시장에서 리콜을 당하는 사례에 비추어 이는 L&K의 기술력이 선도 기업과 비교하여 경쟁력을 확보하였다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또한 과거와 달리 아사의 Expandable cage 제품을 취급하고 싶어하는 대리점들의 러브콜이 유의하게 늘어나고 있는 점으로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
 
이와 같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2021년 주요 전략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선 Organic growth 전략으로써 다음의 3가지 전략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리점 유통망을 두배로 확충할 것입니다. 신규 대리점을 모집하여 기존 대비 두배 이상의 시장 커버리지 네트웍을 구축할 것입니다. 이 것을 만들어내는 드라이버는 이미 상용화를 시킨 착추 융합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TPLIF용 AccelFix-XT 제품과 추가로 금년 미국시장에 론칭 할
LLIF 용 AccelFix-XL 그리고 ALIF용 AccelFix-XTP 인 Lumbar Expandable 3총사가 담당할 것입니다.
  
둘째, 시장에서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판을 얻기 위해 챔피온 고객들을 개발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챔피언 고객들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신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그리고 제품의 임상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Quality of Life를 개선시키고 임상의의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가치를 입증하여 시장에서 “ Partner of Choice” 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지금까지 진압하지 않았던 전 세계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는 유럽, 그리고 15%를 점하고
있는 일본, 중국을 포함한 중남미 등 신흥시장신규 진입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유럽
진입의 필수 조건인 CE인증을 금년 상반기내 획득할 수 있도록 하며 신규진입 해당국에서의사업
개시를 전략적 니즈에 맞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 Global 사업본부와 등록업무를 담당하는
Regulatory Affair기능의 시너지를 통해 관련 국에서의 경쟁력 있는 판매 네트웍을 구축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Inorganic growth strategy로써 글로벌 파트너쉽 전략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즉, 세계적인 네트웍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제휴와 Business Development를 통해 선도 기업과 비교하여 상대적 약점인 글로벌 판매 네트웍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해당국의 시장 진입장벽을 극복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지속적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 모든 조직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위의 3+1 전략을 통한 지속적 성장기반을 발판으로 2023년경에는 Global 척추임플란트산업에서 선도기업군에 진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는 아직 Covid-19 Pandemic 하에서 여전히 바이러스의 인질이 되어있는 형국입니다.
이는 누구도 경험한 바가 없기때문에 기업 경영의 가장 큰 리스크인 불확실성이 그 어느때보다 심대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신 접종개시로 미래는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 낙관론이 있지만 2021년 상반기는 그 어느 때보다 격랑에 휩싸일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영국 사학자 Arnold Toynbee(1889~1975)가 <도전과 응징 Challenge and Punishment>이라는 20세기를 바꾼 저서에서 언급했듯이“ 문명의 성장은 계속되는 도전에 성공적으로 응징하면서 이루어진다” 라는 가설을 다시 한번 입증할 기회일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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