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글로벌뉴스통신]경주시 김호진 부시장은 17일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18일 0시부터 31일까지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일부시설에 대해서는 완화된 2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주시는 6시경 위 발표가 전면 재수정 된다면서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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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글로벌뉴스통신]경주시 김호진 부시장은 17일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18일 0시부터 31일까지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일부시설에 대해서는 완화된 2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주시는 6시경 위 발표가 전면 재수정 된다면서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