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겨울에 핀 꽃처럼 여문 토종 '등골나물' 씨앗
한 겨울 지나며, 꽃인가 했더니
토종 '등골나물' 부푼 씨앗이다
반그늘이나 풀숲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다년초
생존 능력은 한겨울까지도 모양새를 지킨다
어린 순은 식용으로 하고, 약효가 있어
류머티성性의 요통 腰痛, 감기로 인한 해수咳嗽를 치료에
산란山蘭이라고도 불리는 이풀,
모양새 따라 관상용으로 식재가 인기
산중 일하는 일군들이 외상을 입었을때
짓이겨 붙여 효험을 낸다하니 신통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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