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광명시 중소기업 대책 호소 마네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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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광명시 중소기업 대책 호소 마네킹 동참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0.11.28 0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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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4차산업혁명시대 집회.코로나19 영향으로 이제는 마네킹 집회.2020.11.27.광명시청 앞.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4차산업혁명시대 집회.코로나19 영향으로 이제는 마네킹 집회.2020.11.27.광명시청 앞.

[광명=글로벌뉴스통신]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위원장 송용현,이하 대책위)는 11월27일(금)오전 광명시청 정문앞에서 마네킹과 함께 집회를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광명시청 앞에서 중소기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마네킹.2020.11.27.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광명시청 앞에서 중소기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마네킹.2020.11.27.

이날 대책위는"5개기관(국토교통부,경기도,광명시,경기주택도시공사,LH공사)이 추진한 대기업 유치정책에 의해서 광명시 토지수용 중소기업은 대책없이 광명시 관외로 내몰리고 있다.첨단산업단지와 학온주거단지의 토지가 수용되는 자가제조업체는 공람일기준으로 100% 기업이주대책수립을 요청한다.광명토지수용기업은 조성원가의 80%로 이주대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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