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패션산업 전망과 비즈니스모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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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패션산업 전망과 비즈니스모델 논의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0.11.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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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패션산업의 현황과 전망, 글로벌 비즈니스모델 등 신규정책 제안으로 위기 극복 모색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부산시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부산시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상임대표 최병오)는 20일 오후 5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학계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부산 섬유패션정책포럼 및 제3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했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지역의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 간 네트워크 교류를 강화하고 현안 해결방안 모색과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로 2016년 구성됐다. 제1대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에 이어 2019년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을 2대 상임대표로 추대하여 기업인, 기관, 학계 등 지역 섬유패션 전문가들의 네트워크의 장으로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코로나시대 패션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국패션산업협회 박영수 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서 ‘글로벌 섬유패션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신규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의 좌장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김순구 운영위원장이 맡고, 패널로는 부산대학교 이진화 교수(부산지역 AI 패션플랫폼 구축 및 인재양성), 前 ㈜세정 이진성 본부장(부산패션비즈센터 운영모델 제안), 지식문화콘텐츠연구소 ㈜리멘 성현무 대표(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패션콘텐츠 연구)가 참여하여 토론을 펼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인원을 축소하고 방역을 철저히 하며, 현장 참석을 못 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되었다.

한편, 행사에서는 부산 섬유패션업계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마련한 기업체 자녀 장학금 1천5백만 원을 15명의 대학생에게 1백만 원씩 지급하고 섬유패션 유공자들을 위한 공로상도 시상하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산의 섬유패션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공급망 가동 중단으로 ‘소비절벽’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이번 정책토론을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위기대응 전략을 강구하고 신시장에 선도적 대응이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 정책 발굴 등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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