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자전거타기 홍보 나서
[상주=글로벌뉴스통신]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차영복)에서는 11월 19일(목)에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전거 시민봉사대원과 새마을부녀회, 적십자 봉사회 등 지역 단체 회원 및 동문동 직원이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자전거 시민봉사대를 중심으로 자전거 안전수칙에 관한 팸플릿 배부,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및 안전모 착용의무 규정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차영복 동문동장은 “날씨가 흐린 가운데에도 행사를 위해 자전거 시민봉사대 및 각 단체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동문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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