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화장품 전문 기업 엘투피코퍼레이션의 브랜드 ‘웰릿’의 이주완 대표가 15일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한국을 빛낸 인물 빅스타대상’에서 화장품개발대상을 수상했다. 

엘투피코퍼레이션은 세계최초 교체형 안개분사기 미스트와 마스크팩을 결합한 아이디어 상품 ‘미스트팩’을 개발하였고, 천연원료를 사용하여 피부자극이 없는 화장품 개발을 기업목표로 삼고 있다.

엘투피코퍼레이션은 2016년에 창업하여 ‘2017년 제11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에 수상되면서 신흥 한류뷰티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이주완 대표는 ‘앞으로도 한류뷰티발전을 위해 화장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