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정광식 비앤엠북스 대표가 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 주최한 2020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대상에 문화부분에 글로벌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글로벌브랜드대상 심사위원회에서는 10월23일(금) ‘2020년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대상’ 정치분야의 글로벌브랜드대상을 시상했다.
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브랜드대상 심사위원회는 정광식 비앤엠북스 대표는 그간 경영,경제,법학,행정,전산정보 등 다양한 학술도서 및 실용서 200여 종을 출간했고, 2009년에는 경향닷컴 2009년 하반기 유망브랜드대상 출판 분야에 선정되며 한걸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여, 2020년까지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하였다.
정 대표는 "비앤엠북스 출판사는 단 한 권의 책을 내더라도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많은 도서들을 출간해 왔으며,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비앤엠북스 출판사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독자들의 소리에 최대한 귀 기울이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출판사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며 끊임없이 활약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 글로벌브랜드대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한민국 혁신성장브랜드 성장동력 가치를 인정 받은 정치, 교육, 문화, 지방자치, 사회, 국제, 경제분야에 국회의원, 교수, 기관, 지자체 의원, 가수, 기업대표 등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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