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남산동 지역을 치매 친화적인 마을로 만들기 위한 ‘치매 친화적 마을 만들기’ 박람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남산동 행정복지센터 앞과 문학의 거리 쌈지공원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남산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금정구지회, 부산가톨릭대학교, 금샘마을지역아동센터, 금샘아이꿈마당 다함께돌봄센터가 다원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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