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금종인(52세) 경기도 안양시소상공인엽합회(회장 최광석)관양동 분회장이 2020년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소상공인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대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한민국 혁신성장브랜드 성장동력 가치를 인정 받은 정치, 교육, 문화, 지방자치, 사회, 국제, 경제분야에 국회의원, 교수, 기관, 지자체 의원, 가수, 기업대표 등 34명이며, 이중 사회 분야 수상자 9명에 최종 선정 선정됐다.
충북옥천 출신인 금종인 분회장은 “소상공인 활동에 성실하게 맡은바 역할을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직한식자재를 시민들에게 공급하여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데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금종인 분회장은 정직한식자재,정직한 노력 그리고 정직한 마음으로 정직한 푸줏간 '육화몽'을 경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육화몽은 지역사회 및 소상공의 발전에 공헌하여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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