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모로코 후씬 하주이 참사관

5월29일(목)오후5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여정포럼(여당의 정책을 연구하는자유포럼)이 글로벌뉴스통신 후원으로 5월 정기 월례회를 하였다.

여정포럼은 지난 2월 주한 모로코 대사관을 방문하여 모로코와 대한민국이 우호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로 협의한 바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따라서 모로코 후씬 하주이 참사관을 여정포럼이 초청하고 " 모로코와 대한민국이 미래 협력 방향"에 우호적인 토론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토론은 쌍방향 소통으로 질문과 답을 통하여 진지한 협력관계를 대화하면서 후씬 하주이 참사관은 "모로코는 국민소득10,000불,경제성장률이 2011년5%,2012년3%,2014년4.5% 예상된다.경제는 다변적으로개방성이다.최근 EU와FTA협상이 개시되었다.1962년 대한민국과 모로코가 수교되었다.양국간에 무역 교역은 기대에 못미친다.향후 신기술(바이오,마이크로),선박건조 등 기대한다."는 상세한 답변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권혁중 여정포럼 회장,함봉수 여정포럼 사무총장,이성기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오재영 박사(글로벌뉴스통신 상임고문),문찬영 박사(경영학),류재석 멘토링코리아 대표,허승렬 기자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