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서울지회) |
박종웅 시회장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우리 건설업계도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워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서울지회) |
한편 강연에 나선 천석현 본부장은 서울시는 지난해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접속도로 붕괴사고를 계기로 건설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재강화, 안전위해요인 사전제거, 안전시공, 안전환경과 안전문화 정착 등 안전공사 10계명을 수립 강력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CEO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과 안전제일주의 경영을 실천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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