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엄마와 함께 걷는 재롱둥이의 산책길
한 낮의 높은 해가 기울어 갈 즈음
그림자 길게 늘어진 늦 오후 산책길에
재롱둥이 귀염둥이
산책길에 나섰다 엄마 손에 손 맞잡고
코끝에 스치는 이 맛은 무엇인가
집안에서만 놀때와는 맛이 다르다
이 맛 알아가는 엄마와 재롱둥이
머 잖아 산책길과 하나 되는 어린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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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엄마와 함께 걷는 재롱둥이의 산책길
한 낮의 높은 해가 기울어 갈 즈음
그림자 길게 늘어진 늦 오후 산책길에
재롱둥이 귀염둥이
산책길에 나섰다 엄마 손에 손 맞잡고
코끝에 스치는 이 맛은 무엇인가
집안에서만 놀때와는 맛이 다르다
이 맛 알아가는 엄마와 재롱둥이
머 잖아 산책길과 하나 되는 어린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