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창의 넘치는 작은 가게 - (Dessert cafe - PATISS IAN)
하얀 접시 위
깔끔하게 차려져 나온 디저트
손대기 아까울 만큼 예쁘기도 하려니와
입안에 감도는 맛도 뇌리에 남는다
이곳 매장 안팍의 분위기는 꼭
맛 본 디저트 같다 하면 딱이다.
옆 창에 살짝 붙여진 쥔장의 이력을 보니
만만치 않다.
프랑스 국립제과제빵학교 유학
오직, 디저트 연구개발 경력만 20년 이라니
Reasonable하게 맛본 이맛이
예서 나왔다 싶다
쉐프 왈,
제일 잘하는 일이 디저트 만드는 일이고
반겨주는 이 있어, 하는일이 즐겁고 행복하다 하니,
천상 디저트 장인일 수밖에 없겠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