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수) -22일(화) 인사동 조형 갤러리 전시2관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 비구상 미술부문에서 뛰어난 실력과 오랜 경험을 겸비한 원로 여류화가 여명구의 미술개인전이 “Dream for Dreaming”이란 주제로 16일(오늘) 인사동에 있는 조형 캘러리 전시2관에서 10시30분에 조촐한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상기 원로 여류화가 여명구 비구상 미술부문 개인전은 9월16일(수)부터 9월22일(화) 까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8시 까지 개관되며 위치는 종로구 인사동 조형갤러리 전시2관(지하철 종각역 3번 출구)에서 개최된다.
여명구 원로 여류화가는 평생을 이 분야에서 활동 했으며 서울 예술고등학교 거쳐 홍익 대학교 서양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여류화가 회원전, 홍익 여성화가 협회전, 서울예고 동문전, 한국 미술협회 회원전, 크로키전, 판화전 등등 국내에서 많은 미술 대회 참가 경력과 수상 및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원로급 여류화가로 알려져 있다. 조형갤러리 전시관련 문의는 02-736-4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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