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구 원로 여류화가 개인전 “Dream for Dreaming” 개막
상태바
여명구 원로 여류화가 개인전 “Dream for Dreaming” 개막
  • 김진홍 논설위원
  • 승인 2020.09.16 2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16일(수) -22일(화) 인사동 조형 갤러리 전시2관
(사진촬영: 김진홍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 개막식에서 여명구 원로 여류화가와 남편인 강경호(전 기업체 대표)회장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촬영: 김진홍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 개막식에서 여명구 원로 여류화가와 남편인 강경호(전 기업체 대표)회장의 기념촬영 모습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 비구상 미술부문에서 뛰어난 실력과 오랜 경험을 겸비한 원로 여류화가 여명구의 미술개인전이 “Dream for Dreaming”이란 주제로 16일(오늘) 인사동에 있는 조형 캘러리 전시2관에서 10시30분에 조촐한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사진제공 : 주최측 ) 전시된 여명구 원로 여류화가의        대표적 비구상 미술 작품들
(사진제공 : 주최측 ) 전시된 여명구 원로 여류화가의        대표적 비구상 미술 작품들

상기 원로 여류화가 여명구 비구상 미술부문 개인전은 9월16일(수)부터 9월22일(화) 까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8시 까지 개관되며 위치는 종로구 인사동 조형갤러리 전시2관(지하철 종각역 3번 출구)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주최측) 개막식 참가자 기념촬영. 오른쪽에서 2번째가 여명구 여류 화가. 왼쪽에서 두번째가 남편인 강경호 대표  
(사진제공: 주최측) 개막식 참가자 기념촬영. 오른쪽에서 2번째가 여명구 여류 화가. 왼쪽에서 두번째가 남편인 강경호 대표  

여명구 원로 여류화가는 평생을 이 분야에서 활동 했으며 서울 예술고등학교 거쳐 홍익 대학교 서양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여류화가 회원전, 홍익 여성화가 협회전, 서울예고 동문전, 한국 미술협회  회원전, 크로키전, 판화전 등등 국내에서 많은 미술 대회 참가 경력과 수상 및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원로급 여류화가로 알려져 있다. 조형갤러리 전시관련 문의는 02-736-4804/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