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1년후 고용 시장의 덫 7가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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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1년후 고용 시장의 덫 7가지(1)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3.19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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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문계 홀대

지난 한미 자유 무역 협정후 1년간 한국의 대학생중에서 인문계출신들은 인재 채용 시장에서 많이 퇴자를 맞이하는 인문계 인재의 블랙홀이 생긴다. 이들은 이력서를 평균 37번 내야 면접을 보게 되는 수모를 당한 한해 였다.

 2. 깡통 자격증

자격증으로 입사를 하던 한국 직업 시장에 미국과의 자유 무역 협정 1년은 자격증으로 취업을 일부하던 한국 인력 시장에 경고를 한다. 변리사등 개업이 자격증으로 가능한 직종외에는 자격증을 취득해도 효과가 없는 상황을 연출한다.

 3. 월가 출신의 몰락

미국 월가 출신들이 한국 금융 권에서 경력자로 우선시 되던 시절은 이미사라지는 중이다. 하루 만에 거래를 사거나 파는 데이트 레이더가 등장하면서 펀드 메니저가 직업적으로 쇠락하는 변화가 한미 자유 무역 혐정의 시기에 나타난다.

 4 .사회적 책임 임원 가치 상승

 기업들은 브랜드 가치를 중시한다. 석유를 바다에서 흘리는 기업이나. 울산등에서 불비한 공장 시설로 인한 피해를 내는 비윤리적인 직장은 좋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 하기 여려운 여건이 펼쳐지는 중이다. CSR (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담당임원)이 각광, 한미 자유 무역 협정 2차 년도엔 더 나타날 것이다.

 5.비정구직 트라우마

 비정규 직업이 전체 근로자들의 47%를 차지하면서 비정규직은 응시조차 않거나, 비정규직을 통해서 정규직을 찾으려는 흐름이 나타 나면서 주변에서 비정규직을 얻을까봐 심리적인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증가중이다

 6. ISD

 직접국가 소송 제도이다.거래를 하고도 미국으로부터 이 제도에 의한 소송을 걱정하는 구직자들이 많았다,

 7. 직업 성공 평가 금융 자본화

 이제는 자기 직업에서의 성공 여부는 높은 연봉으로 산정해서 하려는 현상이다.자기가 그 분야에 평생 벌게 되는 돈의 금액을 따지려는 현상의 심화로 한미 자유 무역협정 1년간은 개인간의 연봉 격차가 가져온 갈등 등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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