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 협정후 1년 , 일자리 평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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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 협정후 1년 , 일자리 평가(2)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3.19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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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대중 문화 예술

 영화를 통해서 돈을 벌고 싶은 국민들이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 그래서 15만 여명이 미국 헐리우드등의 영화 시장에서 밥을 벌어서 먹고 사는 중이다. 영화 케스팅 디랙터들은 미국에서 직역이 부르는 무게를 지키는 중이다.  21세기 성장 동력 산업의 핵심인 이분야의 산업은 한미 자유 무역 혐정시행으로 무슨 영향을 받는 것인가.  애니메이션 작품들도 영향을 받는다.

 애니메이터 산업은 예술이자 산업이다. 에네메이션 감독들은 미국의 강한 에니 메이터들의 작품이 히트를 하면서 한국 애니메이터들의 직업적인 위상을 왜소화 하는 중이다. 이들 미국인들은 지난 FTA 협상이 한미간에 체결되기전부터 한국영화를 위축시키는 스크린 쿼터제를 한국 영화 제작자들이 먼저 미국에 양보한 역사를 갖고 있다. 이는 통상 교역에서 한국이 거칠게 당한 케이스가 아닐수 없다.

 7번방의 선물이 최근 한국 영화로 관객 1천 만여명을 넘어서서 호성적을 올리기는 했지만 미국은 한국의 히트 영화를 홀대하는 정책을 펴므로서 관세 장벽을 스스로 치는 중이다. 같은 직업내에 빈부 격차가 가장 심한 직업 환경의 개선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한미 자유 무역 협정으로 고용이 분야에서 활발하지 못한 그런 구조를 유지 중이다. 아는 지인 사이에  '너를 이런 시나리오에 추천하려는데 연기하고 싶은가' 등의 제의를 통해서 최적의 영화 케스팅구조를 시행 하지 못하는 한국 영화의 한계들이 더러 한국영화 직업 시장에서 나타나지만 직업여건 개선점은 존재한다. 대중 문화 예술 산업이다.

 문화 기업종사자( Cultural Workforce) 는 이들을 문화기업( cultural EnterPrise) 라고 불리운다.

문화 기업의 성장은 미국의 대중 문화 예술산업에서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 만큼은 활발하지 못한 한해를 보낸 것이다. 1)The Creative Economy. A New Definition 에사 인용된 어휘다

 010) 건설 부동산

 미분양 사태, 정부의 무능으로 거래 자체가 안되는 그런 집들이 생겨난다. 많은 아이디어를 모아서 용산 사태를 막아보려 하지만 31조 공사비에 50억정도를 막지 못해서 부도가 난다.

건축 해외 수주 전문가들은 일년에 5ㅇㅇ억불의 수주를 올리면서 기록을 갱신중이다. 이들 건축 설게자들은 한미 자유무역 협정이 오히려 부정적인 임팩트를 시장에 주고 간다고 말한다. 자재 값의 상승이 그러 하다고 한다.

고용과 일자리는 경기 불황의 골이 고용에서도 나타나는 셈이다.

 011) 금융

특이하다. 금웅은 돈을 벌어도 애넬리스트는 비난과 해고의 길을 많이 간 한해 였다. 미국 FTA , 국제 모델은 별 재미를 못 챙긴다. 애널리스트는 고용의 감소가 심한 편이다. 수탁고 기준 자산운용 집중도 추이는 올라 가지만 한국에서의 주식 딜러들의 채용 시장은 아직 비성숙된 고용 구조를 지니는 중이다.

정치의 추천으로 금융 기관장이 된 인물들이 정부 지분을 매각해서 금융 기관의 대형화의 우상을 지닌 경우가 많다. 이는 적합한 논리는 아니다.

특히 보험 요율 전문가 변동 크지 않고 보험 영업직의 판매는 느는 중이다. 미국은 공급자 시장으로 만들어 시장에 출하 한뒤에 판매하는 시장이다. 소비자의 소비 경향을 읽는 편이좋다.

012) 곡물

 한국의 능력이 여기서는 힘을 발휘 하지 못하는 중이다. 미국 곡물이 한국 시장을 여기저기에서 공략중이다. 곡물딜러들은 카길사 같은 곳에서 일하는 그런 조직에서 일할 것이다.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22.6%이다. 폭염 홍수도 기산 하면서 대안을 세워야 한다. (가칭)'한국국립곡물원' 같은 조직이 생겨서 곡물 확보의 외교가 국가엔 더욱 필요가 될 것이다.

 013) 호텔

 비서직과 홍보직 그리고 마켓팅직의 수행을 동시에 하는 컨시에즈 직업은 호황. 그러나 노동 여건의 숙성으로 일하기도 하지만 컨시에즈 직업은 상당히 복잡하다.

 한미 자유 무역 협정으로 호텔에서 미국인들과 업무 혐의를 하는 빈도가 증가할 것이다. 호텔의 국제 판매직도 한미 자유 무역 혐정후 느는 편이다.

 014)에너지 공무원

 가격 폭등으로 에너지 대량 보유 에너지 구매 자본이 등장, 필리핀의 에너지, 전기등 의 고가격화로 간다면 필리핀 정부는 상당히 리스크 해질 것이다. 영어를 잘하면서 에너지 국내 전문가 경력자이면 필리핀 태국 등에서 에너지 전문가로 일하는 것이 가능하다. 에너지 딜러들이다. 프리티쉬 페트로 렐럼, 엑슨모빌 같은 에너지 회사는 고액 연봉자들이 많다.

 가스 원유 확보시장에서 일하는 기회를 갖기위해 현역으로 일하는 시기에 취득해 두라. 특히 대미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미국과 합작으로 석유 자원을 해외 공구에서 생산해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입장을 견지 하는 것도 좋다. 한미 자유 무역 협정은 애너지를 96% 와국에 의존해야 하는 한국에서 에너지 전문 관료가 되면 국가의 수요에 활용도가 높아 질 것이다.

 에너지 딜러들은 키신저 같은 미국 닉슨 대통령의 일급 에너지 외교관으로 미래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헨리 키신저는 정상 외교를 만들었지만 자국의 에너지 확보라는 명제에도 소홀하지 않은 것이다. 한미 자유 무역구상은 에너지 전문 딜러의 시장수요를 증대 시켜 줄 것이다. FTA 에서 한국의 고용 시장은 여전히 소수를 유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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