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 주무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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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주무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9.10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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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 코로나 극복위해 더 노력할 것.
-. 다음주자에 서산시문화복지센터 원훈희 팀장 지목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김영덕 주무관은 지난 9일 논산문화원 이준창 사무국자의 지목으로 '스테이 스토롱'에 동참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김영덕 주무관은 지난 9일 논산문화원 이준창 사무국자의 지목으로 '스테이 스토롱'에 동참했다. / 권오헌 기자

[논산=글로벌뉴스통신]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김영덕 주무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에 비누거품을 더한 로고를 SNS 등을 통해 전파하여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자는 뜻을 담고 있다.

김영덕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지도사 및 청소년들의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창 논산문화원 사무국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영덕 주무관은 다음 주자로 서산시문화복지센터 원훈희 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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