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정치가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지 못하는 점에 대해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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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정치가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지 못하는 점에 대해 반성한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20.08.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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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박주민 당대표 후보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박주민 당대표 후보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박주민 후보 지지호소 기자회견이 2020.08.24(월)09:00 고통관에서 있었다.

박주민 당대표 후보는"당대표 후보이기 이전에 한 명의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20대 국회에서 발의하였던 '일하는 국회법' 을 통과시켜,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고,불출석 국회의원에 대한 세비삭감과 보이콧 정당에 대한 정당보조금 삭감을 통해 진정한 '일하는 국회' 꼭 만들겠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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