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글로벌뉴스통신]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2020 박물관 미술관 주간(8월 14~23일)’을 맞아 8월 20~21일(오후 2시부터 5시) 양일간 개최하기로 한‘2020 경상북도 박물관 미술관 교육박람회’를 잠정 연기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각 부스별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잠정 연기를 결정하였다.
향후 교육박람회 개최는 추이를 지켜 본 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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