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흰색, 분홍색, 주황색, 적색 등
빽빽하게 달린 두상화.
시간이 지나면서 꽃 색갈이 변하여
칠변화(七變花), 칠색매(七色梅)라고도 불리는 여린 꽃
긴 장마 이겨내고
끝 물 견디어 내는 흔들 거림이 크게 보인다.
왕방울 같은 빗방울 맞으며
지켜 온 작은 꽃잎을 보며
꽃말 "나는 변하지 않는다"가
딱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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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흰색, 분홍색, 주황색, 적색 등
빽빽하게 달린 두상화.
시간이 지나면서 꽃 색갈이 변하여
칠변화(七變花), 칠색매(七色梅)라고도 불리는 여린 꽃
긴 장마 이겨내고
끝 물 견디어 내는 흔들 거림이 크게 보인다.
왕방울 같은 빗방울 맞으며
지켜 온 작은 꽃잎을 보며
꽃말 "나는 변하지 않는다"가
딱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