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이 오는 8월21일(금) 오전11시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 일반대학원을 졸업하게 되며 일우도서관 아리홀에서 '소상공인의 심리적특성이 마케팅성과에 미치는 영향'의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마케팅 전공)를 수여하게 된다.

권 발행인은 충북 단양 출생으로 연성대학교(前 안양과학대)에서 경영학(학사)을 전공하였고, 성결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을 전공했다.

권 발행인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감사의 글에서, "소상공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본 논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는 쉽지 않은 일임에도 오늘에 이런 기쁨이 생길것을 기대하며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아야 한다는 신념이 웃음 나게 합니다. 향기를 담은 경영햑 열차의 시동을 아름답게 걸고, 그간 경험한 양식을 후배들에게 나누어주면서 국가의 도구로 쓰이는 길목에 주춧돌을 놓고 만파동원의 나래를 펼쳐 가고자합니다."라고 밝혔다.

권 발행인은 강현숙 여사와의 슬하에 2명의 여식을 두었고, 손녀 5명이 있다.

□ 권혁중 경영학 박사 이력 

-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 글로벌뉴스통신 장학회 이사장

- 여당의 정책을 연구하는 자유포럼(여정 포럼) 회장
- 국회학회 회장
- 국회출입기자협의회 회장
- 둥근사회 회장

- 김포대학교 교양과 외래 교수(초빙)

□ 저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 정신과 창업 (공저)(2020.교학사)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공저)(2020.일진사)

한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