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군부대 수해복구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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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군부대 수해복구 현장 찾아.
  • 윤여택 기자
  • 승인 2020.08.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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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응급복구의 주역, 자랑스러운 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
(사진제공:아산시)오세현 아산시장이 송악면 농가 배수로 정비에 투입된 아산대대 중대장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오세현 아산시장이 송악면 농가 배수로 정비에 투입된 아산대대 중대장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송악면 농가 배수로 정비에 투입된 아산대대 중대장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오세현 아산시장이 송악면 농가 배수로 정비에 투입된 아산대대 중대장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산=글로벌뉴스통신]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10일(월) 송악면 등지에서 203특공여단(여단장 김광현)과 32사단 아산대대(대대장 박경윤) 장병이 투입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당 부대 장병들은 집중호우 발생 이후 지난 8일까지 약 700명이 투입돼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고, 오늘 아침엔 300여명이 복구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주말도 반납한 채 현장 피해조사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 운용에 여념이 없는 송악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본청 파견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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