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가 넘치는 가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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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가 넘치는 가게-7
  • 남기재 기자
  • 승인 2020.08.23 0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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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손칼국수 전문점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창의가 넘치는 가게-7(우리밀 손칼국수)

 

손칼국수 전문점 답다.

쌓아놓은 식기도 밖에서 다 보이고

 

주방과 식사자리가 훤한 자리에 들어가려면

꽃 가꾼, 장독대 사이로 난 작은 문 하나

 

온통 '우리밀 손 칼국수' 뿐이니

주인도 손님도 말없이 손칼국수로 통하고 말겠다.

 

그래서

우리밀 손 칼국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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