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손칼국수 전문점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창의가 넘치는 가게-7(우리밀 손칼국수)
손칼국수 전문점 답다.
쌓아놓은 식기도 밖에서 다 보이고
주방과 식사자리가 훤한 자리에 들어가려면
꽃 가꾼, 장독대 사이로 난 작은 문 하나
온통 '우리밀 손 칼국수' 뿐이니
주인도 손님도 말없이 손칼국수로 통하고 말겠다.
그래서
우리밀 손 칼국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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