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창의 넘치는 작은 가게 - LARA Land
출입구를 지키 듯 가지런한 돌구유 두쌍
부레옥잠 동동 떠있는 물속에 붕어들이 노닌다
LARA Land,
이름만 불러 봐도 흥겹다
자칭 Art Maker라 부르는
놀이 방 같은 창작미술 교실이다
세계 각국의 콜렉션과
작업 성과 전시물(위 사진)이 강한 대변을 한다.
Art Maker의 활동 범위가 손바닥 아래
모두 적혀 있다............, 재미를 만들어 내며 즐기는 곳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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