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넘치는 작은 가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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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넘치는 작은 가게 - (2)
  • 남기재 논설위원
  • 승인 2020.07.21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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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는 이름의 Cafe 'Sante'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창의 넘치는 작은 가게 - (2)

 

   '날 좀 보이소'가

   Sign board의 속성 일 진데

 

   'Cafe SANTE' 붙인 원목판이

   울 안 처마밑에 걸쳤다.

 

   담장위에 정렬된 잔들을 보면

   찻집인 줄 짐작은 하나, 티가 안난다.

 

   검색된 Blog, 역시 아는이 들이 찾는

   홍차가 일품인 찻집.

 

   Snate, 이름만큼 건강차(健康茶)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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