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미래통합당 원내대책 회의가 2020.07.14(화)09:30 본관 245호에거 열렸다.
주호영 원내대표는"박원순 시장 사건과 관련해서 어제 한국성폭력상담소의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우선 피해자에 대한 성추행이 4년간 지속 되었다는 것은 안희정 전 지사, 오거돈 전 시장에 대한 미투사건으로 큰 사회적 충격이 있었는데도 박시장의 성추행이 멈추지 않았다.경찰은 성추행사건을 빨리 검찰에 넘겨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