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틈나리'가 지켜주는
'사잇길'의 활기
오솔한 도심의 사잇 길에
하늘 하늘 '틈나리' 한 분
밍믹한 거리가
하늘 하늘 함께 살아 움직인다.
화분을 장식한 가게 주인의 마음처럼,
살아 숨쉬는 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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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리'가 지켜주는
'사잇길'의 활기
오솔한 도심의 사잇 길에
하늘 하늘 '틈나리' 한 분
밍믹한 거리가
하늘 하늘 함께 살아 움직인다.
화분을 장식한 가게 주인의 마음처럼,
살아 숨쉬는 거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