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괘법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덕기)는 우수기를 대비하여 통장협의회 및 새마을단체와 함께 지난 26일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내 상습불결지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괘법동 유관단체 및 직원 40여명이 참여하여 장마철을 대비한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덕기 괘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긴 시간 동안 마을 곳곳을 정비해주신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마을 가꾸기에 동참해 쾌적한 괘법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