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이 2020.07.01(수)09:00 소통관에서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용 의원은"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폭행.폭언당한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하염없이 시간만 끌었다.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냈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다.고인이 살아서 도움을 요청했던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관계기관들 역시 즉각 진상을 조사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었다.저 역시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 하였다.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