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비우산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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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비우산 들고
  • 남기재 논설위원
  • 승인 2020.07.22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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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마스크 쓰고, 비우산 들고

  이른 아침 산책길을 나서면

 

  밤새 자리 지켜 준 

  기둥 같은 큰 나무들이 반겨 주고

 

   바람 결에 살랑대는

   풀잎들의 속삭임을 읽다 보면

 

   어느새 함께 걷는 바같 양반 안식구

   속내까지 마음에 와 닿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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