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묵,"인천시는 이제라도 머리를 숙이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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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묵,"인천시는 이제라도 머리를 숙이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20.06.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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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조강묵 위원장과 관계자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조강묵 위원장과 관계자들

 

[인천=글로벌뉴스통신]인천지하상가 임차인 특별대책위원회 조강묵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2020.06.22(월)09:00 인천시청역 6번 출구에서 임차인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시위를 하였다.

조강묵 위원장과 관계자들은"아직 인천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우리는 인천시가 대화의 장으로 나와 진정성을 갖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지난날의 과오를 더 이상 묻지 않고 대화에 응할 자세가 되어있다.인천시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갖지 않는다면 죽음을 각오하고 인천시와 피 튀기는 혈투를 멈추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공표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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