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법무보호복지학회,좌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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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법무보호복지학회,좌담회 개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0.06.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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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소재

[김천=글로벌뉴스통신]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과 법무보호복지학회(회장 이규호)는 지난 18일(목) 오후 공단(김천 혁신도시소재)에서 좌담회를 가졌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공단측에서는 신용도 이사장,유병선 사무총장, 학회측에서는 이규호(유원대 공공인재행정학부), 정신교(편집위원장, 목포해양대), 이인곤(단국대), 우태식(유원대) 교수가 참석.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공단측에서는 신용도 이사장,유병선 사무총장, 학회측에서는 이규호(유원대 공공인재행정학부), 정신교(편집위원장, 목포해양대), 이인곤(단국대), 우태식(유원대) 교수가 참석.

신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에 범죄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한 재범방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하여 선진 외국 각 국가의 사례별 검토를 통해 좋은 제도는 한국적 토양에 맞춰 수용하도록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훌륭한 학문적 연구를 주문한다."고 요청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플루타르코스의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실수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배운다.”는 자세로 심도있는 논의로 뜻을 모았다.

이규호 회장은 학회 발전을 위해 재임기간 동안 KCI(연구재단) 등재지를 위해 봉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아울러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는 연구자들의 질 높은 연구토양 마련을 위해 유원대 아산Campus에 법무보호복지연구소 설립을 적극 검토하여 공단과 학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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