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접시꽃' 당신이라 했나 ?
여울저 흐르는 개울가
붉은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다소곳 하기는 하나
어쩔 수 없이 눈에 확 뜨이는 몸매
흐르는 여울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자리 매김을 돌아 보니
'접시꽃 당신'이
어울릴 수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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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접시꽃' 당신이라 했나 ?
여울저 흐르는 개울가
붉은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다소곳 하기는 하나
어쩔 수 없이 눈에 확 뜨이는 몸매
흐르는 여울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자리 매김을 돌아 보니
'접시꽃 당신'이
어울릴 수 밖에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