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빗줄기 스쳐가고 반짝 햇볕 든 거리
꽃밭이 있는 벤치
길가 벤치가 있던 빈터에
꽃을 가꾸니, 꽃밭이 됐고
벤치를 목재로 이어 놓으니
신 개념 쉼 의자가 됐다.
눈으로 보기에도 시원한 만큼 보다
더 큰 일을 하고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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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 스쳐가고 반짝 햇볕 든 거리
꽃밭이 있는 벤치
길가 벤치가 있던 빈터에
꽃을 가꾸니, 꽃밭이 됐고
벤치를 목재로 이어 놓으니
신 개념 쉼 의자가 됐다.
눈으로 보기에도 시원한 만큼 보다
더 큰 일을 하고 있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