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가우라'{Gaura)와 꿀벌
한 낮 폭염을 피 해서 나왔나
이른 아침 부터 부지런을 피운다 꿀벌이
분홍나비바늘꽃, Beeblossom, 홍접초 등 별칭도 많은
'가우라' 꽃잎에 떠날 줄 모르는 꿀벌 한마리
꽃말, '섹시한 여인' 답게
벌과 함께 하늘 거림이 예사롭지 않다.
바람 탓인가, 꿀벌 탓인가
간지럼 타는양 하늘거림이 보기도 간지럽다.
* 방배로 길섶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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