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어르신을 위한 사랑·정성·영양 듬뿍!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장림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경숙)는 18일 거동불편으로 인하여 원활한 식사가 힘든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22가구에게 행복담은 반찬을 전달하였다.
행복담은 반찬 나눔사업은 기본 밑반찬과 국 등 3~4종류를 장림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월 2회 직접 조리·포장하며,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장림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여러 지역복지사업을 진행하며 행복 나눔을 계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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