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앵두"
봄비 머금은 앵두
송알 송알 달렸다.
푸르름한 오늘의 색
한 달쯤만 보내면
장담컨데
바알갛게 익어간다.
틀림없는
세월의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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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앵두"
봄비 머금은 앵두
송알 송알 달렸다.
푸르름한 오늘의 색
한 달쯤만 보내면
장담컨데
바알갛게 익어간다.
틀림없는
세월의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