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화신사이버대학교(황주권 총장)는 13일 황주권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모두가 화신사이버대학교 4K첨단영상센터 스튜디오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국민들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지난 4월 16일부터 추진해 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이다.
황주권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전선에서 여전히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코로나19 극복에 화신사이버대학교도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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