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다중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하여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 하였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울특별시지부는 회원 30명으로 구성된 봉사인원으로 지난 5월 6일에서 8일까지 사랑꿈터작은도서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은평뉴타운도서관, 온뜨락도서관, 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 은평구립도서관, 응암정보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용산구 전쟁기념관, 서울지방보훈청 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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