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오전 11시부터 퇴계학과 근기실학 공동학술회의에서...
▲ 퇴계학과 근기실학 공동학술회의/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과 실학박물관(관장 김시업)은 오는 5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지하 2층에서 퇴계학과 근기실학 공동학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주최해서 주제는 "선비, 그 시대성찰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술회를 하게 된다.
행사에서 개회사는 김병일 한국국학진흥원장하고 엄기영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가 축하인사를 하게된다.
기조발표는 <지식인과 선비>라는 주제로 조동일 서울대명예교수가 발표하고, <조선선비의 유교 정치체제>라는 주제로 이성무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이 하게된다.
주제발표는 <퇴계의 시대성찰과 선비의식: 정순우>, <다산의 시대성찰과 선비의식:김상준 >,<심삼김창숙선생의 선비정신과 민족운동:김시업>등의 주제발표가 있게 된다.
이어 종합토론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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