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몸을 싣다 -!!
< 주막 월향이 > [글/ 해연 박 운 석]
월향이!
내가 월향이를 월메나
좋아하는 지는 익히 잘 알겠지이...
낭군님!
월메나 좋아 하시는 지요
글쎄!
월메나 좋아 한다고
꼭이 말하는 것이
월메나 힘든지는 잘 알겠지이...
낭군님!
지금 떠나시면
월메나 있다 오실런지요
글쎄!
월메라고 딱이 말하기가
월메나 어려운 그인지
월향이는 잘 알겠지이. ..
ㅡ 거시기 동생 월메나!
거시기 하지요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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