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9일(목) 오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역사상 만18세 부터 역사상 첫 선거 참여를 하게 된것은, 청소년들이 집요하게 목소리를 냈기에 가능 한 것이라 고 하였다.
청소년들의 삶을 위해서,미래를 위해 18세는 선거에 대한 행사를 하는것에 의미가 크다.고 하였고,
이번 총선은 거대 정당의 위헌적인 비례위성정당의 정쟁으로 청소년들이 첫 투표에 대해 실망스럽고 부끄러우며, 아름답지 못한 국회에 실망을 했을 것이나 "청소년들은 꼭 투표에 참여하는 총선이 되기를 바란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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