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사)사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명옥)는 지난 1일 코로나19극복을 응원하는 지원물품 ‘안녕키트’ 190개를 사하구 자원봉사캠프 6곳과 사하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안녕키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한 즉석식품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며 자원봉사캠프 6개소 및 사하구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